사랑과 無

왜 無가 아니고 어떤것이 存在 하는가? – Gottfried Wilhelm Leibniz

Big Bang 以前은 時間과 空間, Energy만 있었고, Energy 搖動으로 物質이 탄생했다. – Physics

時間과 空間, Energy는 어디서 왔는가?
스스로 存在하던 사랑이 Energy가 되면서 時間이 흐르고, 無는 空間이 되었다.

스스로 存在할 수 없다

사랑 말고는 스스로 存在할 수 없다.

KIMSCOM

意識의 바다위 우리는 섬으로 存在하고,
水面아래 하나로 連結되어져 있는 우리,

우리가 存在하기 위해 世界가 存在해야 한다.
世界가 存在하기 위해 神이 存在해야 한다.
神이 存在하기 위해 우리가 存在해야 한다.

사랑이 神이 되었고 神은 世界를 만들었나?
사랑이 世界를 만들고 神의 거울이 되었나?

世界가 存在하기 위해 우리가 存在해야 한다.
우리가 存在하기 위해 神이 存在해야 한다.
神이 存在하기 위해 世界가 存在해야 한다.

世界는 神의 거울, 거울에 비춰진 우리,
사라지면 멈추지만, 사랑하면 神이된다.

사랑이란 ?

사랑한다는 것, 내 안에 너 있다는 것,
힘들고 아파도 떼어낼 수 없다는 것.

사랑이란 ?

“나”와 “너”가 하나가 되는 거라해도,
“나”와 “너”가 하나가 되어 버린다면,
“나”와 “너”가 없으니 사랑 할수없고.

사랑은 Energy가 되어 世界를 만들고,
또는 사랑은 神이 되어 世界를 만들고,
世界는 Entropy增加로 生命을 만들고,
生命은 Entropy維持로 情報를 만들고,
情報는 連結되어 神의 거울이 된다.

“나”와 “너”가 하나가 되어 가려해도,
“나”와 “너”가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나”와 “너”가 있으니 사랑 할수있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지난 2천년 동안 죽음에서 부활한 사람은 없었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태어나 말을 배우고, 그 말로 생각을 하면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죽어서 말을 못하고, 더 이상 생각 못하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생각도 물질도, 탄생도 죽음도
시간도 공간도, 생명도 우주도
하나를 하나가 아닌것 으로 생각 하지만,
하나를 하나가 아닌것 으로 생각 안하면,
우리는 어디서도 오지 않았다.
우리는 어디로도 가지 않는다.

生命이 없어도

生命이 없어도

生命이 없어도 神은 存在 하실까 ?
神이 안계시면 사랑이 存在 할까 ?
사랑이 없어도 生命이 存在 할까 ?
生命이 없으면 사랑은 存在 할까 ?

사랑은 사람을 다르게 부른 걸까 ?
사람은 사랑을 神이라 부른 걸까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랑만이 次元을 넘어,
사랑은 重力이니까…
神은 次元너머에,
神은 超越者니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돈과 명예를 가지고 돌아 갈수는 없더라도,
세상에 올 때처럼 말을 할 수는 없더라도,
사랑만은 간직하고 돌아 갈수 있을꺼야,
살며 사랑하며 배울수 있는 세상에서,
生命 그 자체가 기적이고 은총 인걸.

산다고해서 사랑하며 배우는것이 해결되지는 않는것,
사랑한다고해서 배우며 사는것이 해결되지는 않는것,
배운다고해서 살며 사랑하는것이 해결되지는 않는것.

사랑하기 위해 살아야 하고, 살기 위해 배워야 한다.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意識은 重力에 실려 次元을 넘고,
世界는 連續되고 重疊된다.

Zuru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작은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로 흘러가듯,
작은 사랑도 모여 하나의 영혼으로 흘러가듯,
바다는 비가되어 작은 냇물을 만들고,
사랑도 비처럼 내려 강물처럼 흐르고,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